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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권]야생에서 살 수 있겠니?
‘야생’이라는 주제를 자연, 생태, 문학, 환경, 사회의 영역에서 입체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확장해 나갑니다. 생존을 위한 식물과 동물의 상호작용으로 생물학적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시튼의 소설은 동물에 대한 감성을 자극하고 동물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를 스스로 찾도록 이끌어 줍니다. 동물원에 갇힌 동물을 통해서 동물복지라는 현재의 과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법을 찾는 길을 열어줍니다. 인간도 그들처럼 자연에서 함께 살아가는 존재라는 철학적 명제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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