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무진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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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권]흥선 대원군

    세도 정치로 망해가는 조선을 다시 일으켜 세우려 했던 인물이 흥선 대원군이랍니다. 흥선 대원군에 대한 평가는 극과 극을 달리하고 있어요. 새로운 나라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한 인물이라는 평가와 통상 거부 정책으로 인해 조선의 개화가 늦어졌다는 이야기도 있죠.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은 다 알기는 분명 힘들었을 거예요. 흥선 대원군의 업적 가운데 경복궁 재건은 꼭 기억해야 해요. 오늘날 우리가 경복궁을 볼 수 있는 것도 흥선 대원군 덕분이거든요. 그럼 흥선 대원군에 얽힌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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